6박 7일 입원예정이었던 나는빨리 병원을 벗어나고 조리원천국을 누리고 싶었다그래서 5박6일만하고 퇴원하고 싶다 의사를 내비치니,내 상태가 중간에 좋지않았어서 회복경과를 보고 결정하자고 하셨다 그리고 나는 다행히 6일만에 조리원으로 탈출!!내 퇴원시간에 맞춰 병원앞에 리무진차가 대기중기사님과 간호사님이 함께 탑승해서 조리원으로 이동한다보호자는 보호자차타고 따로 이동 수유할때말고 가까이서 보는데 신기하고 귀엽고,,너무 작다 근데 타이밍을 잘못맞춰서 수유타임이 되버린것 ㅜㅜ아기는 이미 배고파서 우는데 이렇게 우는거 처음봐서 나도 눈물이 날거 같았음난 쌩 초보엄마라 안절부절 다행히 차가 움직이면 울음이 멈췄다 기사님 운전 진짜 부드럽게 잘하심 도착! 조리원 투어했을때 방 오른쪽 왼쪽중 뷰마음에 드는곳만 ..